서울소방 “뜻밖의 행운”
1차 공고보다 57.9% 늘어난 341명 선발
당초 21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서울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계획이 변경되면서 수험생들이 즐거운 비명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시는 앞서 발표한 1차 공고보다 57.9% 늘어난 인원을 선발하는 내용의 지방소방공무원 채용시험 변경 공고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변경된 선발예정인원은 남자 307명, 여자 34명 등 총 341명이다.
가장 큰 폭으로 선발인원이 증가한 분야는 공채 소방분야다. 당초 공채 소방의 선발예정인원은 146명이었지만, 선발인원이 조정되면서 이보다 61%가 늘어난 235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성별로는 남자 220명, 여자 15명을 선발해 남자의 선발인원 증가폭이 더욱 컸다.
경채 분야 또한 선발예정인원이 고르게 늘었다. 53명을 채용할 계획이었던 구급은 이보다 28.3% 늘어난 68명을 모집하며,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구조는 2배로 늘어난 30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구급 상황관리는 당초와 동일한 2명을 선발하며, 기존에 채용계획이 없었던 자동차정비는 6명을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22일 필기합격, 5월 2~4일 체력시험, 5월 19일 체력합격, 6월 14~17일 면접시험, 6월 21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시험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