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시험절차 | 시험장소 공고 | 시험일 | 합격발표일 |
|---|---|---|---|---|
| 원서접수 | 2.9(월) 10:00 ~ 2.13(금) 18:00 | |||
| 1단계 | 필기시험 | 2.27(금) | 3.7(토) | 3.26(목) |
| 2단계 | 체력시험 | 3.26(금) | 3.30(월) ~ 4.5(일) | 4.13(월) |
| 3단계 | 종합적성검사 | 4.13(월) | 4.18(토) | 5.29(금) |
| 면접시험 | 4.26(일) ~ 5.1(금) | |||
| 4단계 | 서류전형 | 4.13(월) | 서류제출 기간 4.16(목) ~ 5.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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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지난 한 주, 세종시를 비롯한 8개 지역의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경쟁률이 윤곽을 드러냈다.
각 지자체가 지금까지 공개한 경쟁률 추이를 살펴보면, 올해 공채소방 남자의 경우 경쟁률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반면, 공채소방 여자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하락한 지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공채소방 남자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역은 대구시였다. 올해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94.9% 급감한 대구시는 1년 만에 1063.2%나 뛰어오른 66.3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의 경쟁률도 급등했다. 전라남도의 경우 지난해보다 약 2배 이상 뛰어오른 8.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15명을 선발하는 광주시는 전년 대비 76.8% 증가한 1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대전시-19.1대1 ▲울산시-11.7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해 더욱 치열해진 싸움을 예고했다.
반면, 여자의 경우 작년보다는 다소 낮아진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소폭 늘어난 데다, 지원자가 급감한 전라북도의 경우 전년 대비 86.6%가 감소한 1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지역의 경우 ▲인천시-7.8대1(33.3%) ▲대전시-10대1(33.3%) ▲강원도-11.6대1(31.8%) ▲충청남도-16.3대1(33.5%) 등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하향곡선을 그렸다.
이 중 경기도는 23.3대1의 전국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세종시는 4대1의 최저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의 하락세는 경채에서도 이어졌다. 경력채용 중 수험생들의 도전이 가장 두드러지는 구급 분야의 경우,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전시-8.5대1 ▲광주시-남자 5.2대1 ▲울산시-3.4대1 ▲세종시-남자 9대1, 여자 20대1 ▲충청남도-남자 1.9대1, 여자 6.5대1 ▲전라북도-남자 2.8대1, 여자 16.3대1 ▲전라남도-남자 2.8대1 ▲경상북도-남자 4.8대1 등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광주시-여자 23.3대1 ▲강원도-남자 2.9대1, 여자 21.5대1 ▲전라남도-여자 11.3대1 ▲경상북도-여자 17.9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아직까지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은 지역은 원서접수 취소를 막 끝낸 부산시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가 예정된 충청북도로, 충청북도의 원서접수 취소가 끝난 3월 30일 이후엔 전국 지자체의 경쟁률이 모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