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시험절차 | 시험장소 공고 | 시험일 | 합격발표일 |
|---|---|---|---|---|
| 원서접수 | 2.9(월) 10:00 ~ 2.13(금) 18:00 | |||
| 1단계 | 필기시험 | 2.27(금) | 3.7(토) | 3.26(목) |
| 2단계 | 체력시험 | 3.26(금) | 3.30(월) ~ 4.5(일) | 4.13(월) |
| 3단계 | 종합적성검사 | 4.13(월) | 4.18(토) | 5.29(금) |
| 면접시험 | 4.26(일) ~ 5.1(금) | |||
| 4단계 | 서류전형 | 4.13(월) | 서류제출 기간 4.16(목) ~ 5.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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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올해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소방관계법규의 난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필기시험을 치른 응시자들에 따르면, 국어와 영어, 한국사 등 공통과목은 비교적 무난한 수준을 보였다.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돼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충남소방 필기시험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서울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국어의 경우 문법도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고 몇 개의 변별력 있는 수능형 문제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풀만했다”고 평했다.
또 다른 응시자는 “영어는 작년에 비교적 쉽게 나왔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면서 “문법은 평이했지만 독해 지문이 길어져서 시간이 빠듯했다”고 말했다. 한국사는 국어와 영어에 비해 더욱 쉬운 출제를 보였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지난달 충청남도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에 응시했다고 밝힌 한 수험생은 “충청남도와 비교하면 이번 한국사 시험은 정말 쉬웠던 것 같다”면서 “한국사에서 2문제 정도를 틀렸는데 주위에 다 맞힌 응시자들도 꽤 있는 것 같다”며 불안한 기색을 나타내기도 했다.
복병은 소방관계법규였다. 올해 소방관계법규는 지엽적인 내용들이 다수 출제돼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한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를 더욱 높인 과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소방관계법규에서 과락을 맞았다고 밝힌 한 수험생은 “공통과목이 쉽게 출제돼 들떴는데 법규의 경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되면서 거의 찍기에 의존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필기시험이 종료되면서 실질경쟁률을 가늠할 수 있는 지역별 필기시험 응시율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지금까지 응시율을 공개한 지역은 인천시와 전라남도로 인천시는 당초 출원인원 690명 중 464명이 필기시험을 치러 67.2%의 평균응시율을 보였으며, 전라남도는 지원자 1,072명 중 800명이 응시해 74.6%의 높은 응시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지역별 실질경쟁률은 인천시 5.8대1, 전라남도 4대1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자는 20일 울산시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지역별로 발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