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주행시설 준공식 개최
소방차, 납품 전 주행테스트로 안전성 강화
지난 10일 소방자동차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소방공무원의 실습교육을 위한 소방차 주행시험시설 준공식이 개최됐다.
6개월 간의 공사 끝에 완공된 소방차 주행시험시설은 국민안전처가 국고보조금 21억5천만 원을 지원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에 설치했으며 8,646평 규모에 가속주행 시험장, 빗길제동 시험장 등 총 9종의 시험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규 소방차 납품에 앞서 소방펌프나 인명구조 사다리 등 특수장치에 따른 소방차 주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직접 소방차를 주행하며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만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안전처는 보고 있다.
아울러, 소방차 운전 및 조작 실습, 소방차 유지관리 등 소방공무원 교육 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국민안전처 이창화 소방장비항공과장은 “소방안전교부세 지원으로 소방차 제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 완공된 옥외시험시설을 통해 보다 나은 품질의 소방차가 소방관서에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