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대전 등 6개 지역 신체검사 합격자 발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을 향한 각 지자체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엔 서울시와 인천시 등 총 6개 지역에서 신체검사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총 216명의 인재를 선발하는 서울시의 경우 523명이 면접시험 전형에 진출하게 됐다. 체력시험 합격자 가운데 신체검사 불합격자는 2.2%로 집계됐으며, 선발예정인원 대비 신체검사 합격률은 242.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면접시험 이후 58.7%의 응시자가 추가로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응시자들의 긴장감이 가장 높은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지역의 경쟁도 여전히 치열한 상황이다. 34명을 선발하는 제주도의 경우 현재 78명이 신체검사를 통과해 응시자 중 절반이 면접시험 이후 불합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인천시와 대전시, 세종시, 경상남도는 평균 150.6%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무난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의 경우 36명 모집에 47명이 면접 전형에 진출해 130.6%의 가장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43명을 선발하는 세종시는 체력시험 합격자 64명 전원이 신체검사를 통과해 148.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196명을 모집하는 경상남도는 체력시험 합격자 303명 중 1명 만이 신체검사에 불합격해 154.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다만, 인천시는 83명 모집에 140명이 면접시험에 응시하는 만큼, 대전시와 세종시, 경상남도보다는 다소 높은 168.7%의 합격률을 보였다.
지역별 면접시험 일정은 ▲제주도-6월 15일 ▲서울시-6월 14~16일 ▲세종시-6월 20일 ▲경상남도-6월 22~24일 ▲인천시-6월 23일 순으로 진행되며, 대전시는 이미 지난 10일 면접시험을 마친 상태다.
최종합격자는 ▲대전시-6월 17일 ▲서울시-6월 21일 ▲세종시-7월 4일 ▲제주도-7월 6일 ▲인천시·경상남도-7월 8일 순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