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합격자 중 불합격자 비율 34.8%
341명의 인재를 선발하는 서울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이 최종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 서울시는 3,450명이 출원한 이번 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341명을 최종합격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체검사 합격자 중 불합격자 비율은 34.8%로 집계됐다.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인원이 합격했지만, 모든 분야에서 당초 계획과 같은 인원이 합격한 것은 아니었다.
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자동차정비의 경우 1명이 미달된 5명이 최종관문을 통과했고, 구급女의 경우 계획보다 1명이 더 늘어난 20명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이 외에 분야별 최종합격인원은 ▲소방男-220명 ▲소방女-15명 ▲구급男-49명 ▲구급女-20명 ▲구조-30명 ▲구급상황관리-2명 ▲자동차정비-5명 등으로 당초 계획과 동일하다.
최종합격자 전원은 7월 6일 오후 2시에 서울소방학교 창의 1관에서 채용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하며, 최종 불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필기시험 성적공개는 21일부터 4일까지 14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참고로, 이번 시험은 3,450명이 지원해 10.1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분야별 경쟁률은 ▲소방男-10.9대1 ▲소방女-20.7대1 ▲구급男-3.8대1 ▲구급女-14.2대1 ▲구조-8.3대1 ▲구급상황관리-5.5대1 ▲자동차정비-3.5대1 등을 기록한 바 있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