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통계 살펴보니
올해 인천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의 대다수는 26세에서 30세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1일 인천시가 공개한 지방소방공무원 채용시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종합격자 72명 중 26~30세가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20~25세 17명, 31~35세 12명, 36~40세 6명, 41세 이상 2명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최종합격자의 54.2%(39명)가 70점대의 성적을 보였으며, 31.9%(23명)가 80점대, 8.3%(6명)가 90점대, 5.6%(4명)가 60점대의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인원이 출원한 소방男의 경우 최종합격자의 78.6%가 70점대, 21.4%가 80점대의 성적을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26~30세 합격자가 가장 많아 전체 평균치와 흐름을 같이 했다.
아울러, 28명 모집에 203명이 출원한 구조직의 경우 최종합격자 중 14명(50%)이 70점대, 11명(39.3%)이 80점대, 3명(10.7%)이 90점 이상의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합격자의 대다수(57.1%)가 26~30세로 나타나 소방男의 합격자 평균 연령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총 82명을 선발하는 올해 인천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은 708명이 출원해 8.6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인 바 있으며, 이 중 476명만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5.8대1의 실질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야별 필기시험 합격선은 ▲소방男-331.5점 ▲소방女-354.13점 ▲구조-180점 ▲자동차정비-185점 ▲화학전공-195점 ▲화재조사(화학)-195점 ▲화재조사(기계)-190점 ▲화재조사(전기)-225점 ▲구급상황관리-195점 ▲소방항공(조종)-220점 ▲소방항공(정비)-240점 등으로 집계됐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