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소방공무원 치유 나선다”
‘2016년도 소방공무원 심리안정프로그램’ 운영
국민안전처가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장애를 완화하기 위한 심리안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9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2016년도 소방공무원 심리안정프로그램’은 시·도 소방공무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전국 5개 권역별로 분산해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스트레스 측정 및 설명, 직무수행과 PTSD, 우울증, 수면장애의 연관성 이해 교육, 심리불안전 극복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미술·음악·공예 등의 예술을 활용한 심리치료 및 집단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와의 개인심리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시·도 소방본부별로 참혹한 현장에 노출된 직원, 심신건강관리가 필요한 직원, 공무원 폭행 및 과도한 출동 등으로 심신피로 호소 직원 등을 추천받아 선발한다.
아울러 심리안정프로그램 위탁 기관은 소방공무원의 심리문제와 대처방안에 대한 이해도, 프로그램 구성 충실도,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인력의 전문성, 최근 유사용역 수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