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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_alt 2026 소방공무원

구분 시험절차 시험장소 공고 시험일 합격발표일
원서접수 2.9(월) 10:00 ~ 2.13(금) 18:00
1단계 필기시험 2.27(금) 3.7(토) 3.26(목)
2단계 체력시험 3.26(금) 3.30(월) ~ 4.5(일) 4.13(월)
3단계 종합적성검사 4.13(월) 4.18(토) 5.29(금)
면접시험 4.26(일) ~ 5.1(금)
4단계 서류전형 4.13(월) 서류제출 기간
4.16(목) ~ 5.1(금)

시험공고

뉴스
[소방] 경기도 “故 이병곤 플랜” 발표

2016.11.09

소방인력 2020년까지 매년 500여 명 증원
소방관 복지향상 위해 2,341억 원 예산 투입


경기도가 소방공무원 3교대 근무비율 100% 달성을 위해 2020년까지 매년 500여 명의 소방인력을 추가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조나 화재진압 활동 중 입은 부상에 대한 치료비를 도가 전액 부담하기로 하는 등 소방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8년까지 2,3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 3일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칭 ‘소방령 이병곤 플랜(도민안전을 위한 소방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병곤 소방령은 작년 12월 서해대교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이다.

도는 우선 2020년까지 매년 500여 명씩 소방관을 증원해 현장 근무인력과 현장대응단장의 100% 3교대 근무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간 도내 일부 소방서에선 24시간 근무 후 하루를 쉬는 2조 2교대 근무로 인해 피로누적과 비정상적인 생활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도는 이 같은 방안이 실현되면 현재 7.388명인 소방인력이 2020년 9.534명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장비 지원도 강화된다. 도는 특수방화복과 안전장갑 등과 같은 개인안전장비를 100% 지급하고, 개인장비의 노후율을 0%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8년까지 총 14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아울러 잦은 야근근무로 결혼이나 출산을 어려워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맞춤형 보육시설 지원과 복지예산 확대 작업도 실시된다. 이에 따라 각 소방서별로 24시간 보육이 가능한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여성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전용 휴게실 설치, 방화복 전용 세탁기 보급, 구급대비 MRI 검진비 지원,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심리치유비 등도 지원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아무리 좋은 정책, 인사라고 해도 일방통행식은 안된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모든 정책에 있어 정책 관련자의 소통, 수요자의 요구 등을 충실히 담아가는 소통행정을 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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