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화재예방, 아이디어를 모으다
1일 국민안전처 직무연찬회 개최
지난 1일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경북 경주 소재 더케이리조트에서 전국 소방관서 예방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연찬회를 이틀 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19개 소방본부 209개 소방서 예방업무 담당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에선 올해 국민안전처에서 수립한 안전관리정책을 시·도 일선 담당자들과 공유하여 능동적인 업무추진력을 확보하고,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 화재예방정책 발전방향에 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안전처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시·도별로 추진중인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공유함으로써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저감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향후 연찬회를 통해 수렴된 제도개선 의견사항을 예방법령 개정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국민안전처 손정호 소방제도과장은 “국민안전을 위해서 예방대책을 담당하는 일선 담당자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획기적으로 감축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