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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2.9(월) 10:00 ~ 2.13(금) 18:00
1단계 필기시험 2.27(금) 3.7(토) 3.26(목)
2단계 체력시험 3.26(금) 3.30(월) ~ 4.5(일) 4.13(월)
3단계 종합적성검사 4.13(월) 4.18(토) 5.29(금)
면접시험 4.26(일) ~ 5.1(금)
4단계 서류전형 4.13(월) 서류제출 기간
4.16(목) ~ 5.1(금)

시험공고

뉴스
소방수험가 달군 2016년 핫 키워드 5

2016.12.28

단기에 목표 이뤄낸 합격자들에 관심 쏠려

2016년은 소방공무원 수험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한 해는 아니었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등은 지난해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했지만, 부산시와 경기도, 대전시 등은 선발인원이 감소해 수험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선발인원 급증으로 필기시험을 별도로 치른 충청남도의 경우 난해한 출제로 응시자들의 체감난도를 높이기도 했다.

누구에게는 기회이기도 했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인고의 시간이기도 했던 2016년. 독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소방공무원 뉴스를 공무원저널이 되돌아봤다.

 
1. 단기합격
 
높은 경쟁률을 뚫고 목표를 이뤄낸 합격자들의 이야기는 지친 수험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비타민과도 같다. 그래서일까. 올 한해 소방공무원 수험생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것은 평균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필기시험 관문을 통과한 합격자들의 이야기였다. 올해 서울시와 경기도 공채, 강원도 특채에 각각 합격한 김규재, 방한별, 최소영 씨가 그 주인공이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지 4개월 만에 필기시험에 합격한 최소영 씨는 학습하기로 마음먹은 분량을 모두 공부하기 위해 밤을 새서 공부하는 일도 많았다고 밝혀 단기합격이 단순히 ‘운’이 아닌, 철저한 ‘노력’에 의한 결과물임을 확인시켜줬다.


2016년 5월 31일 「“천천히, 꾸준히 하면 반드시 이긴다”」
 

2. 충남소방


충청남도는 올해 소방공무원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은 지역 중 한 곳이었다. 지난 1월 충청남도는 올해 공채 136명, 경채 140명 등 총 276명의 소방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임을 밝혀 해당 지역 수험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는 113명을 모집한 지난해보다도 144.2% 증가한 규모로, 대거채용이 결정되면서 필기시험 또한 나머지 지자체보다 1달 정도 앞당겨진 3월 12일 별도시행이 확정됐다. 이로 인해 수험가에선 타 지역 수험생들의 중복 응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출원인원에 비해 선발인원의 증가폭이 더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 충남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의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평균 5.7대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1월 5일 「충청남도 “기회의 2016년”」

 
3. 고등학생

 
올해 초 국민안전처는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최저연령을 현행 만 21세에서 만 18세로 완화하는 내용의 ‘소방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곧 다가오는 내년 1월 1일부터는 고등학생이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하는 길이 열리게 된다. 다만, 응시 상한연령 40세는 변함이 없으며 지방소방사와 소방사를 제외한 다른 계급의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력경쟁채용시험의 응시연령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발표된 응시연령 조정은 정부의 고졸 채용확대 정책기조에 발맞춘 것이지만, 일각에선 군 미필자가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경우 군복무로 인한 공백으로 채용효과가 저조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2016년 1월 5일 「고등학생도 소방관 될 수 있다」


4. 채점오류

 
지난 4월엔 중앙소방학교 소방공무원 경력경쟁 채용시험 채점 오류로 합격자 명단이 번복되는 사태가 발생해 수험가에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조작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었다. 당시 중앙소방학교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가운데 서울지역 남자 합격자 중 18명 중 4명, 여자 합격자 6명 중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잘못 기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앙소방학교측이 불합격자 3명으로부터 이의를 접수하고 나서야 채점결과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탓에, 정부의 허술한 채용관리를 질타하는 목소리는 더욱 컸다.

2016년 4월 26일 「채점오류에 6명 희비 엇갈리다」
 

5. 필기시험

 
합격으로 가기 위한 첫 관문인 만큼, 수험생들의 관심은 필기시험으로 쏠렸다. 응시자들에 따르면 올해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소방관계법규의 난도가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된 충청남도와 달리 나머지 지자체의 경우 국어와 영어, 한국사가 비교적 무난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방관계법규에선 지엽적인 내용들이 다수 출제돼 기출문제로 공부한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를 더욱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2016년 4월 12일 「소방 필기시험 “법규에 울었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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