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국민안전처 “안전체험관, 멀리 있어도 걱정 없어요”
전국 19개 시·군·구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국민안전처가 전국 1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종합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가정·재난안전(지진, 화재), 신변안전(유괴예방), 교통안전(안전띠 착용, 보행안전), 소방안전(소화기 작동, 화재대피), 가스·전기안전, 승강기 안전 등 20여개 분야별 교육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그간 안전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약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처는 올해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인구수가 많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체험관으로부터 거리가 먼 지역이나 과거에 체험교실을 개최하지 않은 지역을 우선 고려하여 안전체험교육의 기회가 전국에 고루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철도·항공기 안전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보다 다양한 안전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안전처는 밝혔다.
<출처: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