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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_alt 2026 소방공무원

구분 시험절차 시험장소 공고 시험일 합격발표일
원서접수 2.9(월) 10:00 ~ 2.13(금) 18:00
1단계 필기시험 2.27(금) 3.7(토) 3.26(목)
2단계 체력시험 3.26(금) 3.30(월) ~ 4.5(일) 4.13(월)
3단계 종합적성검사 4.13(월) 4.18(토) 5.29(금)
면접시험 4.26(일) ~ 5.1(금)
4단계 서류전형 4.13(월) 서류제출 기간
4.16(목) ~ 5.1(금)

시험공고

뉴스
공채소방 “더욱 치열해진 2017년”

2017.03.22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 상승세 나타나




지난 한 주간엔 인천시와 부산시,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에서 2017년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경쟁률이 발표된 지역은 대전시와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등을 포함한 총 10개 지역이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지역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이 늘면서 합격에 이르는 길이 예년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예측됐지만, 공채 수험생들의 상황은 다르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발규모가 지난해보다 감소한데다, 선발인원이 늘어난 지역에선 출원인원도 함께 증가하면서 경쟁률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탓이다.

현재까지 경쟁률을 발표한 지역 가운데 공채소방 분야를 기준으로 가장 큰 폭의 전년 대비 경쟁률 상승세가 나타난 곳은 경상남도다. 지난해 119명을 선발한 경상남도는 올해 66.4% 감소한 40명을 선발하는데 그치면서 경쟁률 또한 전년 대비 157.8% 증가한 21.4대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명을 선발하는 여자의 경우 지난해보다 무려 6배가량 증가한 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경상북도의 경우 공채소방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34.5% 증가해 경쟁률의 하락세가 예상됐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이 같은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선발인원이 늘어난 만큼 출원인원도 56.2% 증가하면서 공채소방의 경쟁률도 지난해 7.4대1에서 올해 8.6대1로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보다 31.3% 늘어난 105명의 인재를 공채로 선발하는 부산시 또한 1,246명이 원서를 접수함에 따라 1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소폭으로 높아진 결과다.

반면, 올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선발인원이 늘어난 인천시는 이번 시험에 1,232명이 원서를 접수해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진 7.7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공채소방의 경우 총 667명이 도전장을 던져 지난해보다 25.4% 낮아진 9.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채용대박의 해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도 공채는 선발인원 증가폭이 워낙 컸던 만큼 전년 대비 25% 하락한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로는 남자의 경우 389명 모집에 3,298명이 도전장을 던져 지난해보다 확연히 낮아진 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달리, 여자의 경우 16명 선발에 361명이 원서를 접수해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진 2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선발인원 증가로 인한 체감효과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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