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채 합격선 70.49점 오른 382.43점 기록
지난 14일 부산시와 대전시를 시작으로 11개 지역의 하반기 소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하반기에 치러진 필기시험이 상반기보다 높은 난도를 보였다는 평이 대체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치열했던 경쟁만큼 합격선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필기합격자를 발표한 곳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합격선 상승세가 나타난 지역은 광주시였다. 하반기에 공채로 8명의 인재를 선발하는데 그친 광주시의 경우 382.43점의 높은 합격선을 기록해 상반기(311.94점) 대비 70.49점의 상승폭을 보였다. 18명을 공채로 선발하는 대구시 역시 상반기 합격선보다 60.55점 상승한 375.1점의 합격선을 기록했다.
단일모집지역을 제외한 지역 중에서는 경상북도가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총 41명의 인재를 공채를 통해 선발하는 경상북도는 남자 369.92점, 여자 387.54점의 합격선을 기록해 상반기 대비 평균 57.82점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공채 선발을 실시하는 지역 중 선발규모가 가장 큰 경기도의 경우 남자는 71.31점, 여자는 80.83점의 합격선을 기록해 평균 5.9점 상승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지역의 공채소방 분야 필기시험 합격선과 상반기 대피 상승폭은 ▲부산시-378.37점(49.45점) ▲대전시-368.03점(46.51점) ▲전라남도-361.7점(35.53점) ▲경상남도-남자 352.4점(5.69점), 여자 390.16(10.17점)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반기 대비 3배 이상 선발규모가 늘어난 제주도 공채의 경우 65.53점의 합격선을 기록해 상반기보다 4.65점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경채 선발만을 실시하는 서울시 역시 구급 여자 분야에서 상반기보다 3.33점이 하락한 75점의 합격선을 보였다.
서울시와 마찬가지로 경채만 실시되는 충청남도의 경우 소방관련학과의 합격선은 남자의 경우 상반기보다 1.67점 오른 85점을 기록했으며, 여자의 합격선은 상반기와 동일한 91.66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체력시험과 체력합격자 발표 일정은 ▲서울시-체력시험 11월 21일, 체력합격 11월 24일 ▲대전시-체력시험 11월 21일, 체력합격 12월 8일 ▲대구시-체력시험 11월 25일, 체력합격 11월 30일 ▲광주시-체력시험 11월 24일, 체력합격 12월 4일 ▲부산시-체력시험 11월 21일, 체력합격 11월 24일 ▲경기도-체력시험 11월 28~30일, 12월 5~7일, 체력합격 12월 22일 ▲충청남도-체력시험 11월 27~29일, 체력합격 12월 11일 ▲전라남도-체력시험 11월 21~23일, 체력합격 11월 30일 ▲경상북도-체력시험 11월 23일, 체력합격 11월 29일 ▲경상남도-체력시험 11월 28~30일, 체력합격 12월 8일 ▲제주도-체력시험 11월 22~23일, 체력합격 12월 12일 등이다.
<출처: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