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채용시험 “체력시험 일정 마침표”
경북·경남·경기·충북소방 체력시험 합격자 발표
지난 한 주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경기도, 충청북도 등 4곳에서 소방공무원 채용 체력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로써 모든 지자체가 체력시험 일정을 끝마쳤으며, 지역별로 신체검사와 인·적성검사, 면접시험 절차만을 남겨둔 상태다.
◈ 경상남도 “최종합격, 거의 다 왔다”
앞서 총 807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한 경상북도의 경우 필기합격자 중 77%에 해당하는 621명이 체력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예정인원 대비 체력시험 합격자 비율은 98.9%로 미달했다.
총 407명을 선발하는 공채소방의 경우 467명이 체력시험을 통과해 전체 평균치보다 높은 114.7%의 선발계획 대비 체력시험 합격률을 기록했다. 분야별 체력시험 합격인원은 ▲소방 남자-425명 ▲소방 여자-42명 ▲소방항공(조종사)-2명 ▲소방항공(정비사)-2명 ▲구급상황관리-1명 ▲구조-9명 ▲구급 남자-56명 ▲구급 여자-74명 ▲운전-5명 ▲차량정비-1명 ▲화학-2명 ▲전산-2명 등이다.
체력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30일까지 신체검사가 진행되며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적성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 이어 25일 경상남도에서도 체력시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총 239명의 인재를 선발하는 이번 시험의 체력합격인원은 308명으로 필기시험 합격자 중 22.8%가 체력시험의 관문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체력시험 합격인원은 ▲경상남도-소방 남자 150명, 소방 여자 38명, 구조 11명, 구급 남자 29명, 구급 여자 42명, 통신 1명 ▲창원시-소방 남자 27명, 소방 여자 2명, 구조 8명 등으로 집계됐다.
◈ 충북소방 “선발계획에서 8명 미달”
같은 날 638명의 인재를 모집하는 경기도 역시 체력시험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당초 746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한 경기도는 이 중 73.5%에 해당하는 548명이 체력시험 문턱을 넘었다. 남자와 여자를 합해 총 240명을 선발하는 공채분야의 경우 260명이 체력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후의 전형을 거치며 20명이 추가 탈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분야별 체력시험 합격인원은 ▲화재조사-23명 ▲소방특별조사-39명 ▲구급 남자-63명 ▲구급 여자-113명 ▲구조-41명 ▲정보통신-3명 ▲항해사-4명 ▲기관사-2명 등이다.
체력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체검사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응시분야별로 검사일정이 상이한 만큼 반드시 공고문을 통해 시험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228명 모집에 필기시험에서 292명이 합격한 충청북도에선 필기시험 합격자 중 24.7%가 체력시험에서 불합격해 220명만이 체력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예정인원에서 8명이 미달된 셈이다.
분야별 체력시험 합격인원은 ▲소방 남자-135명 ▲소방 여자-19명 ▲구조-16명 ▲구급-47명 ▲정보통신-2명 ▲기관사(소방정)-1명 등이다. 체력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적성검사와 신체검사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실시되며, 신체검사 합격자는 6월 15일 충청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공무원저널>